자주 받는 질문
도면 그대로 팔아도 되나요? 됩니다. 출처를 밝힐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그대로 파는 것보다 개조해서 파는 게 잘 팔릴 겁니다.
3D프린터 없이도 만들 수 있나요? 프로젝트마다 다릅니다. 출력 대행 업체에 STL 파일만 넘겨도 됩니다. 제작기마다 필요한 장비를 적어둡니다.
부품이 단종됐어요. 커뮤니티에 올려주시면 대체품을 같이 찾습니다. 자주 나오는 건 제작기 본문에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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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만드는 토붕이입니다. 만들면 대체로 혼납니다.

첫 판에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성공한 컷만 붙이면 “쟤는 왜 한 번에 되지” 싶잖아요. 몇 번 말아먹었는지 그대로 적습니다.
만들면 대체로 혼납니다. 그것도 씁니다.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혼나는 인생.
사는 것보다 만드는 게 빠를 때가 있고,
애초에 파는 데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라고 변명하며 오늘도 뭔가 만듭니다.
01휴지 3칸만 쓰라는데 그걸 눈대중으로 어떻게 셉니까. 세상 물건 대부분은 “뭐 이 정도면 됐지” 상태로 나옵니다. 가끔 그게 진심으로 거슬립니다.
02일단 자를 댑니다. 있는 물건에 붙일 거라 실측이 먼저입니다. 종이에 대충 끄적이다 CAD로 넘어갑니다. 이때가 제일 자신만만합니다.
03한 번에 되는 법이 없습니다. 헐거우면 헛돌고 빡빡하면 안 들어가고, 힘 받는 방향으로 층이 쩍 갈라집니다. 몇 번 다시 뽑습니다.
04붙여놓고 며칠 써봅니다. 진짜 문제는 여기서 나옵니다. 그리고 대체로 잔소리도 여기서 나옵니다. 그거 반영해서 도면 고칩니다.
별거 없습니다. 이 정도면 웬만한 건 됩니다. 장비 탓하기엔 제 실력이 더 문제입니다.

도면 그대로 팔아도 되나요? 됩니다. 출처를 밝힐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그대로 파는 것보다 개조해서 파는 게 잘 팔릴 겁니다.
3D프린터 없이도 만들 수 있나요? 프로젝트마다 다릅니다. 출력 대행 업체에 STL 파일만 넘겨도 됩니다. 제작기마다 필요한 장비를 적어둡니다.
부품이 단종됐어요. 커뮤니티에 올려주시면 대체품을 같이 찾습니다. 자주 나오는 건 제작기 본문에 반영합니다.